음악 에세이 원고
2023년 1월 원고를 집필하기 시작하여, 9월에 초고를 완성했습니다.
에세이에 음악, 철학 그리고 수학을 공부하며 정리했던 사유를 담아내었습니다.
수많은 출판사의 문을 두드렸지만, 아직 출판사를 찾지 못했습니다.
관심있는 출판사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이메일로 원고와 기획안을 보내드립니다.
· 분야 : 에세이(음악)
· 분량 : 291 페이지 (신국판, 줄간격 180%) [비고 : 요청에 따라 분량 조절 가능]
· 내용 : 음악이라는 ‘시간 예술’로부터 흔적들을 찾아가는 책으로, 네 개의 고전 음악 작품들(제1장), 세 명의 음악가들(제2장), 그리고 제가 작곡한 세 개의 작품들 (제3장)을 담았습니다.
· 목차 :
<제1장>
1. 슈만 – 아라베스크 다장조, 작품번호 18
2.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협주곡 2번 다단조, 작품번호 18
3. 브람스 – 피아노 사중주 2번 가장조, 작품번호 26
4. 베토벤 – 론도 카프리치오 『잃어버린 동전에 대한 분노』, 작품번호 129
<제2장>
1. 피아니스트, 그레고리 소콜로프
2. 밴드, 시규어 로스
3. 싱어송라이터, 유재하
<제3장>
1. 현악사중주를 위한 『In』 (2020)
2. 앙상블을 위한 『Aleph(ℵ): Über das Unendliche』 (2021)
3. 대금(또는 플룻) 독주와 앙상블을 위한 『Numinose: Das Heilige』 (2021)
4. 비올라 독주와 실내관현악을 위한 『The Past Recaptured』 (2024)
